2021.04.11 20:14

채리 채소랑 같이 있는 시간이 좀 많아지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핸드폰은 멀리하구.. (그래서 메세지를 좀 안봐가지구 불만폭주...중)
힐링만 가득 하고 있는데요!!
또 자연스럽게 메일 보내면서 채리 채소 사진을
많이 첨부하게 되고 그러는 것 같아요.
아! 채리 채소 관련 메일 보낼 때마다 느끼는 게 있어요~~~
우리 아가들 많이 사랑해주시구 자기 강아지들처럼 아껴주셔서 넘 감사하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문득 울 언니 반려견이나 반려묘 등 애완동물의
이름들을 어떻게 지었나 궁금해요!!!
만약에 키우는 애완동물이 현재 없다면...?
내가 만약 애완동물을 키운다면 지을 이름? 상상해서 알려주세요 ㅎㅎ 재밌겠다 !!!!!!!


뭐든 열정적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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