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0411 21/4/11_요즘
  • 2021. 4. 28. 21:22
  • 2021.04.11 20:14

     

     

    채리 채소랑 같이 있는 시간이 좀 많아지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핸드폰은 멀리하구.. (그래서 메세지를 좀 안봐가지구 불만폭주...중) 
    힐링만 가득 하고 있는데요!! 
    또 자연스럽게 메일 보내면서 채리 채소 사진을 
    많이 첨부하게 되고 그러는 것 같아요. 
    아! 채리 채소 관련 메일 보낼 때마다 느끼는 게 있어요~~~ 
    우리 아가들 많이 사랑해주시구 자기 강아지들처럼 아껴주셔서 넘 감사하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문득 울 언니 반려견이나 반려묘 등 애완동물의 
    이름들을 어떻게 지었나 궁금해요!!! 
    만약에 키우는 애완동물이 현재 없다면...? 
    내가 만약 애완동물을 키운다면 지을 이름? 상상해서 알려주세요 ㅎㅎ 재밌겠다 !!!!!!!

     

     

     

     

     

    뭐든 열정적인 편 

     

     

     

     

     

    '2021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10412 21/4/12_졸리다아 ㅎㅎ  (0) 2021.04.28
    210412 21/4/12_🌿  (0) 2021.04.28
    210410 21/4/10_오늘은!  (0) 2021.04.28
    210409 21/4/9_왜  (0) 2021.04.28
    210408 21/4/8_무야호오  (0) 2021.04.28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