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2 21:43
안녕 언니🌻
밥 잘 먹고 따뜻하게 옷입고
마스크 꼭꼭 끼셨나요?
오늘 밤은 생각이 하염없이 많아지는 밤이 되지 않게
잠시 호다닥 집에 다녀오려구요
이른 아침에 다시 돌아와야하지만
잠시라도 ㅎㅎ
엄마가 싱싱한 배추있다고 그래서
배추랑 밥이랑 쌈장이랑 먹으려구요
저는 빈 손으로 안 가기로 유명한데요 ( 대체 어디서.. )
그래서 받아온 갓김치를 들고 갑니다
잘가✋🏻 레드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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