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20 10:55
고민을 많이 했어요
콘서트가 끝나고 소감을 메일로 보내면서
좀 한없이 진지해졌죠...?
프라이빗메일로 평소처럼 막 보내고 싶은데
그렇게 보내다가 어느 순간 못보낼 날이 오면
마음에 구멍 하나 뚫리듯 허전하고
익숙함과 소중함은 채워도 채워도 뚫린 구멍 사이로
자꾸만 빠져나갈 것 같네요.
그냥 그런 생각에 이기적으로 저혼자 연습했어요..
며칠동안ㅠㅠ
괜히 걱정시켜드린 것 같아 죄송하기도
아무렇지 않게 메일을 보내지 못하는 것도 넘 죄송해요..
제가 왜이러는지 참
근데 길다면 긴 고민 끝에
평소처럼 메일 보내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우리의 시간은 하나하나 다 기억되고 소중할 거니까
말해왔던 것처럼 후회없이 아낌없이 다 해드리려구요
영상도 편집 중이예요
그냥 저대로 여러분들께 많이많이 선물할게요.
아무튼 미안해요🙇🏻♀️
굿모닝입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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