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15 20:45
이야기를 좀 해보려구요..
어제 허벅지 꼬집고 눈물을 참았거든요....
일어나보니
허벅지에 상처가 있더라구..
정말 필사적으로 참았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우리 위즈원은 그 순간 어디에서 눈물을 삼키고
참았는지 .. 걱정이 되었어요
울 멤버들이 좋은 말 많이 해줘서
저도 위로가 많이 되었는데요
저희의 2년 반 3년이 절대 잊을 수 없는 시간이고
항상 마음 속에 간직하며 살아갈테니
너무 슬퍼하지 않으셨으면 좋겠구요
멤버들 앞으로를
맘 속으로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도 많고
어떻게 전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냥..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했고
다시 있을 수 없는 좋은 기회도 받았고...
많이 약했고
위즈원 앞에선 강해보이려고 했어요.
헤어짐은 그래도 슬프고 힘드네요
위즈원이랑도 멤버들이랑도..
사랑해요..
감사하고 감사해요...
내 눈 지금 사이즈 재보면 아마 3cm
日本の皆さんチェヨンです。
コンサートでメッセージを伝えなかってごめんなさい。
長い時間愛して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頑張って表現したと思って後悔はないんですが
日本に行けなかったことし日本語でメール送らなかった瞬間が思い出して少し後悔してかなしいんです。
あの日プレゼントのてがみで
日本も忘れないでくださいとメッセージがあって
誰もいなかったんですが一人で絶対わすられないよーと話しました。
そのぐらいチェヨンの心でいつもいるから心配しなくて
たくさん悩まないで欲しい
今まで
IZ*ONEのチェヨンの多い部分を愛してくださって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いつも
いつでも
どこでも
大好き
チェヨンよ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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