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0103 21/1/3_☀️
  • 2021. 4. 18. 18:22
  • 2021.01.03 20:25

     

     

    채리와 채소랑 함께 

     

     

    며칠간 재밌게 놀았어요
    공놀이도 하고 간식이랑 밥도 주고👏🏻
    굿모닝 굿나잇 인사도 빼놓지 않고 매일 매일 ㅎㅎ 
     
    집에서 하루에서 이틀? 정도 쉬었던 적은 틈틈히 
    있었던 것 같은데 뭔가 
    이번에 여유가 생기고 충전의 시간이 많이 생겨 더더욱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계획하고 있는 일도 있고 해야할 일도 있어 
    숙소로 돌아왔지만 
    숙소엔 또 귀여운 히 나코가 또 반겨주네요ㅋㅋㅋㅋㅋㅋ 
    오자마자 나코 다꾸한다고 스티커 사고 싶어해서 
    장바구니에 담아줬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지금 때지..🐷 상태라 오늘 밤부터 
    ㅎㅎ 조절을 시작해보겠습니다 
     
    집에서 엄마 집밥을 야무지게 먹었어요 매일 
     
    밥을 매일 매일 먹었다니 ㅋㅋㅋㅋ 하지만 
    그 순간 최고 행복했으니까 
    후회는 없습니다!!!!! 
     
    언니❄️ 
    마음 따뜻한 연초 보내세요🤍 
     
    호찜기로 찐 채연이의 호빵처럼 따뜻하게... 

     

     

    진심으로 나 호찜기 사려고 했었어욬ㅋㅋㅋㅋ 호빵을 너무 
    좋아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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